게임 잘하는 여친이 좋다 vs 게임 못하는 여친이 좋다
2D 가 내 스타일이다. vs 현실이 내 스타일이다.
그날 타이밍을 놓쳤어요....ㅠ
역시 프로의 세계는 다르구나..
1번부터 10번까지 이름 다 아는 사람은 댓글!
인싸 인정 VS 인싸 노인정
누나가 성인용품점 하시나보다..
합리적인 이유다 VS 공감되지 않는다
이 누나 조만간 또 노딱 받겠는데..?
ㅓㅜㅑ...... 뒷 이야기는..
호불호가 갈린다고?? 정말?
털 한가닥은 도대체 왜 챙겨나온거야...
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된다 VS 그냥 헬스만 열심히 했으면...
아...보기만 해도 가슴이 아프다.......ㅠ 한창 즐거워해야 할 나이에....
그래도 2~30대에 폼 한 번 잡아보고 싶네...
사와디캅??
25억 보상금이 적당한 것 같다 vs 20년의 시간이 고작 25억밖에 안된다고?
방이 너무 지저분해서 싫다 vs 내가 방을 치워줄 수 있다
몸매만 좋으면 된다 vs 아니다
나는 혼자하는 여행이 좋다 vs 함께하는 여행이 좋다
남친이 정상이다. vs 남친이 너무 찌질하게 군다. 헌팅포차, 이태원 할로윈파티 가 본 사람들은 다 알잖아?
극복하는게 쉽진 않았겠지만 그래도 좋은 선택이였다고 본다.
주작이 아니라 실제 이야기였다는 것이 소오름!
출산율이 0.8인 대한민국에서 있을 수 있는 일이냐 이게!?